비스댄스컴퍼니의 '휴먼 디스턴스' 공연이 15일(토)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열린다. 비스댄스컴퍼니의 '휴먼 시리즈' 첫 작품이기도 한 휴먼 디스턴스는 몸짓으로 사람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작품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됐다. 1장 '미'(Me)에서 나를 돌아보고, 2장 '유'(You)에서 주위를 돌아보며, 3장 '컨택트'(Contact)에서 사람들은 결국 만난다. 그리고 4장 '디스턴스'(Distance)에서 사람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서로 적절한 거리를 둔다. 만나면 가까워졌다가 이내 멀어지기를 반복한다. 바로 우리 사는 모습이다. 예술감독 및 안무는 변인숙 비스댄스컴퍼니 대표(영남대 무용학전공 교수)가 맡았다.
전석 1만원. 010-7722-6213, 010-7355-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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