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중구 향촌동 수제화골목 일원에서 수제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회 빨간구두 이야기'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이 수제화 제작 시연 장면을 관심 있게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데렐라&남데렐라를 찾아라,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즉석 경매, 파격 할인 맞춤 수제화 제작, 구두닦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향촌동 수제화골목은 구두 제작의 모든 공정을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제작하는 65개 업소가 모여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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