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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성시경 '세 사람' 녹음 두 번 실패하고 10일 강제금연"…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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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성시경 사진. 안테나뮤직
토이 성시경 사진. 안테나뮤직

토이 성시경 세 사람토이 성시경 '세 사람'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토이 유희열의 정규 7집 '다 카포(Da Capo)'가 온라인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성시경이 참여한 타이틀곡 '세 사람' 녹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유희열은 18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토이의 정규 7집 '다 카포(Da Capo)'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07년 발매한 6집 '땡큐(Thank You)' 이후 약 7년 만의 앨범으로 발매와 동시에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앞서 지난 13일 유희열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를 열고 신보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당시 그는 타이틀곡 '세 사람'을 부른 가수 성시경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유희열은 "제가 노래를 못해 곡 만들 때 무책임하게 만든다. 가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멜로디를 만든다"며 "이번 곡도 가수가 부르기 쉽지 않은 멜로디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성시경도 가벼운 마음으로 녹음하러 왔다가 두 번이나 실패하고 돌아갔다"며 "성시경이 담배를 끊고 불러야겠다고 하더라. 그 이후 10일가량 금연을 하고 와서야 마침내 '세 사람' 녹음을 끝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유희열은 "후배지만 정말 고마웠다"며 "성시경씨는 '세 사람' 녹음을 마치고 담배를 피면서 '살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토이 성시경 세 사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이 성시경 세 사람 녹음 위해 금연이라니 대박" "토이 성시경 세 사람, 노래가 힘든 노래였구나" "토이 성시경 세 사람, 10일 강제 금연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토이 7집에는 '세 사람'을 부른 성시경 외에 이적, 김동률, 선우정아, 권진아, 김예림, 자이언티, 크러쉬, 남성 듀오 다이나믹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래퍼 빈지노 등 다수의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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