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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차장 양극화 심각, "해결 방법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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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차장 양극화 사진. YTN 뉴스캡처
서울 주차장 양극화 사진. YTN 뉴스캡처

서울 주차장 양극화서울 주차장 양극화가 심각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서울 주차장 양극화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지난 18일 서울시가 공개한 '서울시 공영주차장 현황'(2014년 10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자치구별로 공영주차장 수가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현재 서울시에 있는 공영주차장 수는 총 143개이며, 시영주차장 개수를 비교해보면 서울 중구가 20개로 가장 많았으며 영등포구 16개, 종로구 10개, 강남구에는 9개가 있다.그러나 인구 밀집도가 비교적 높은 노원구는 6개, 송파구 4개, 도봉구 4개 등이며 강북구에는 한 곳도 없다.서울 주차장 양극화 심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주차장 양극화, 해결 방법 없나?" "서울 주차장 양극화, 심각한데?" "서울 주차장 양극화, 생각보다 양극화가 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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