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어제 오후 성서공단에서 대구지역 경제 지원기관과 섬유·기계·자동차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현장 점검·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엔저와 한·중 FTA 체결로 인한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타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을 12월말부터 조기 집행해 연간 총 매출액의 30% 이상 혹은 10만달러 이상 수출기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해외거점을 21개 도시로 확대 구축하며, 무역사절단을 추가로 파견해 판로개척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규모 확대와 FTA 활용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FTA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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