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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팝 아티스트 '쿠미나' 써든리 M/V 중국에서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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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빅몹 엔터테인먼트]
[자료제공: 빅몹 엔터테인먼트]

한인 여성 팝 아티스트 '쿠미나' 써든리 M/V 중국에서 인기 폭발!

팝아티스트 쿠미나(Koomina)의 첫 싱글 '써든리'(Suddenly)가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고있다.

쿠미나는 3년 넘게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한인 여성 팝아티스트. 올 7월 멜론, 엠넷 등을 통해 한국에서 첫 싱글 '써든리'를 공개했다.

여성 팝아티스트로는 드물게 일렉트로 뮤직을 다룬다는 점에서 쿠미나는 국내외 주목을 받았다. 음원공개 후 방송무대 등을 통해 두달 남짓 활동해온 쿠미나의 첫 싱글은 의외로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이 일어났다.

현재 쿠미나의 '써든리' 뮤직비디오는 소후 등 중국 4대 동영상 포털사이트에 공개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 동영상 포털사이트에서는 쿠미나의 미공개 영상클립 등을 요청해 왔다.

쿠미나의 뮤비 반응에 대해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한국의 클럽문화가 중국에도 이미 녹아들었다. 쿠미나의 일렉트로 팝 음악 장르는 중국 클럽문화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석했다.

최근 쿠미나는 걸그룹 타히티 주연의 영화 '블랙아이돌스' OST에도 참여했다. 소속사 빅몹엔터테인먼트는 "이달 안에 새로운 리믹스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라면서 "국내 공연뿐 아니라 중국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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