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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결별, 과거 김원중 후배 발언 새삼 화제 "그냥 원나잇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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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에 과거 김원중 후배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피겨선수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열애 인정 8개월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아는 최근 김원중과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이 열애 중일 때 김원중의 후배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중이 형이 예전에 연예인들 만난 것 가지고 뭐라 하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원나잇 한 것도 아니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만난 것 아니겠느냐"며 "일반인들도 다 만났다 헤어졌다 하잖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원중이 형이 무슨 연예인 킬러여서 연예인들만 골라 만난 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많이 만났다"며 "둘(김연아와 김원중)은 좋아서 미래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식으로 훼방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김원중은 그간 몇몇 사건들로 물의를 일으켜왔다. 지난 6월 그는 대표팀 합숙훈련 중 무단 이탈한 뒤 마사지업소를 출입하고 복귀 중에 음주운전 차량과 교통사고를 일으켰다.또 휴가를 이용해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이는 모습도 언론에 포착됐다.

당시 김연아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 중이었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오히려 잘 된 일?" "김연아 김원중 결별 좋은인연이 나타나겠죠" "김연아 김원중 결별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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