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친절 대구 운동이 확산되면서 미소친절을 대구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실제 대구시의회 배지숙 기획행정위원장은 ▷미소친절 이모티콘을 만들어 SNS 확산 ▷미소친절 대구 컬러풀축제 등 각종 축제 행사와 연계 추진 ▷공무원 미소친절 왕 선발 ▷모든 전광판을 통한 미소친절 홍보 등 미소친절 대구를 대구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자고 대구시에 제안하기도 했다.
시는 미소친절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미소친절 대구 운동 참여기관 및 단체 확산을 위한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미소친절 대구 운동 참여를 현재 147개 아파트에서 학교, 운수업체 등 200개로 확대해 참여 협약을 맺을 계획도 세우고 있다. 또 미소친절대상선발대회 대상 분야도 현재 학생'운수'외식'의료'일반'공공 등 6개에서 아파트 부문을 추가해 7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시 김석동 시민소통과장은 "대구는 '미소친절'이 안 된다는 인식에 변화가 생긴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며 "시의회뿐 아니라 시민의 여러 의견을 모아 미소친절을 대구의 대표 운동과 문화, 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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