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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회관 관장에 이형근 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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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6일 개방형 직위인 대구시민회관 관장에 이형근(63)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기악과와 계명대 작곡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국립교향악단과 광주시립교향악단 단원을 거쳐 경북도 도립예술단 상임지휘자, 영남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구시민회관 관장 공개 모집에는 3명이 응모했으며, 대구시는 이들을 상대로 서류'면접 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한윤조 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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