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시집 '철부지 인생'/ 문태영 지음/ 북랜드 펴냄
문태영 시인이 오랜만에 시집을 펴냈다. 11번째 시집이다. 2007년 시집 '철부지의 사랑노래'를 펴낸지 7년 만이다. 저자는 "지난 40여년 시 작업을 정리하는 '마지막 시집'"이라고 밝혔다. 시집은 그동안 저자가 발표한 작품들 가운데 159편을 간추려 수록했다. 특히 '철부지 시인' '철부지 가장' '쉰다섯의 철부지' '철부지의 사랑노래' '철부지 인생' '철부지 독수공방' '회갑에 철든 가장' 등의 작품들을 통해 '철'에 천착했던 저자의 지난 행보를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남성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다. 30일(일) 오후 7시 대구 달서구 푸른방송문화센터 혜림원 3층에서는 이번 시집 출판을 기념해 지역 시낭송가들이 저자의 시를 낭송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4쪽, 1만원.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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