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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소년' 일본현지 알몸 노출 사건 '남탕에 여성 침입'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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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셔쓰의 사나이'를 발표하며 방송을 통해 정식 데뷔한 보이그룹 순정소년이 데뷔전 일본 100회공연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순정소년은 일본 현지 공연후 지친몸을 달래려 오사카의 한 온천으로 향했고 온천에서 웃지못할 사건을 겪었다.

멤버들이 탈의 하는 과정에서 여성분이 출입했고 멤버들은 일체히 손으로 몸을 가리며 우왕자왕 하며 주위를 살피며 남탕임을 재 확인했다. 일본 손님들은 해당 여성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레 이용하고 있는것.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순정소년 멤버들은 영문도 모른채 남탕에서 들어가 샤워를 했고 또 다시 여성분이 남탕까지 들어왔다. 멤버들과 여성분의 눈이 마주쳤고 급기야 샤워를 멈추고 모두가 손으로 가리기에 급급했다.

온천을 나와 멤버들은 일본 지인에서 연유를 물어봤고 현지인은 "청소하는 여직원은 언제든지 남탕을 드나들 수 있고 일하는 여직원의 연령대는 다양하다"고 했다. 문화차이를 실감한 멤버들은 새로운 문화를 경험했고 재차 방문시에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남탕에 여자가 출입 했다는 것은 '톱뉴스'인 만큼 일본과의 문화차이를 겪은 순정소년은 "향후 문화차이에서 발생되는 오해를 없애기 그나라 고유의 풍습과 문화를 습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순정소년은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로 각종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종횡무진 하고 있으며 소속사측은 순정소년이 일본에서 활동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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