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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현 경기 회복세 역대 회복기 중 가장 미약

한 위원장은 "건전재정 확보에 중점을 두고 기채규모 적정성 등 편성요건과 사전절차를 거쳤는지 철저히 심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예산안 심사방향에 대해서는 전시성.행사성 경비를 과감하게 삭감하고 취약계층과 농어업 부문 사업을 우선 지원하며, 지방세나 세외수입 등도 누락없이 반영됐는지 꼼꼼하게 따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내년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해 오늘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심사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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