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본방 사수 독려샷으로 인형 미모 과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자신이 출연중인 MBC'헬로! 이방인' 본방 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후지이 미나는 오늘(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헬로 이방인, 본방 사수 잘 부탁해요.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 했다.

사진 속의 후지이 미나는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을 과시 했다. 또한, 종이에 쓰여진 문구가 후지이 미나 본인의 글씨 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후지이 미나,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네", "후지이 미나, 글씨는 직접 쓴 거? 글씨 틀린 것도 귀엽네",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 본방 사수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흥미를 보였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현재 MBC '헬로! 이방인' 에서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 방송 될 '헬로! 이방인'은 지난주에 이어 강원도 영월을 찾은 좌충우돌 이방인들의 시골 체험기를 담아 낼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 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