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화여고 1학년 유예지 양이 '제19회 전국 웅변대회'글짓기 대회'동화구연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사)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한 행사다. 최근 부산 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대회에서 유 양은 '노부(老父)의 탄식'이라는 제목의 웅변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유 양은 6'25전쟁에 참전해 두 팔을 잃고 일생을 고통 속에 살다 간 한 노인의 사연을 소개하며 안보 의식을 다지자고 강조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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