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조은화 계명대 작곡과 교수

◇조은화 계명대 작곡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33회 대한민국작곡상'에서 '장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1위)을 차지했다. 지난 1977년 제정된 대한민국작곡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작곡 콩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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