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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학 "내년엔 '굿모닝 每日'"…류형우 "조간 발행 결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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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학 대구문화재단 대표
문무학 대구문화재단 대표
류형우 대구예총 회장
류형우 대구예총 회장

▷문무학 대구문화재단 대표

매일신문은 내 삶의 여러 장면과 겹쳐 있다. 내 첫 직업에 대한 정보도 매일신문을 통해서 얻었고, 내가 쓴 글이 처음 실린 신문 또한 매일신문이었다. 나에게 원고료라는 돈을 처음으로 준 곳이기도 하다. 매일신문 신춘문예에서 떨어지고, 30년이 지나 신춘문예 심사위원이 되기도 했던 신문이다.

문화예술계에 몸 붙이고 사는 인사들에게 매일신문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문화가 시민을 만나게 하는 통로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 지역에서 문화계를 지원해왔다. 문화 사업들을 통해서 지역 문화 창달에 앞장섰고, 무엇보다도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의 행복을 갖게 해주었다.

매일신문이 창간 일흔 해를 한 해 앞두고 '아침이 있는 삶'을 살라고 권하겠다고 한다. 나는 아침을 보고 들으며 하루를 더욱 똑똑하게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대구문화재단이 컬러풀 대구를 뷰티풀 대구로, 나아가서 그레이스풀 대구로 만들어 가는 데 '굿모닝 매일신문'이 손잡아 주면 좋겠다.

▷류형우 대구예총 회장

매일신문은 대구, 경북의 역사와 문화'예술과 함께 대구, 경북을 지켜온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지역 언론으로서 변화와 혁신의 가장 앞자리에서 지역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 매일신문의 조간 발행 결단을 적극 응원한다. 대구예총은 지역 예술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하며 지역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권리를 찾아 드리며 문화융성 시대를 함께 펼쳐가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매일신문도 예술 현장에서 예술인이 흘리는 구슬땀과, 시민과 예술이 소통하는 순간을 신문 지면을 통해 많이 보여주기 바란다.

새해부터 매일신문의 굿모닝! 굿 뉴스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15년 대구 문화예술계 3대 희망 뉴스를 선정해 본다.

1. 대구 출신 예술인, 세계무대 활발한 활동 2. 대구 문화예술 공간, 알찬 행사-시민들로 문전성시 3. 문화융성 창조도시 대구, 예술 하기 좋은 도시, 문화예술 향유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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