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 '대박'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 화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채널CGV가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잇따라 방영했다.
이러한 가운데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해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을 선보였다.
채널 CGV는 25일 오전 9시부터 '나홀로 집에' 시리즈 3편을 연달아 방영했다.
'나홀로 집에3' 은 맥컬리 컬킨의 바통을 이어 받은 알렉스 D.린즈가, 주인공으로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어리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귀엽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이라니 깜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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