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지영 씨가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해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말을 인터넷에 퍼뜨린 네티즌 7명을 고소했다.
공 씨 측 법률대리인은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사는 김 모 씨 등 네티즌 7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 씨 측은 이들이 지난 2012년부터 2년 가까이 언론사 인터넷 블로그와 트위터 등 SNS에 공 씨 가족을 인신공격하고, 성적수치심을 유발시키는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공 씨 측 대리인은 공 씨의 가족들이 받는 고통이 커 고소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하는 네티즌에 대해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지영 작가 네티즌 고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지영 작가 네티즌 고소 잘 한 일" "공지영 작가 네티즌 고소 허위 사실을 퍼뜨린 사람은 법대로 처리해야된다" "공지영 작가 네티즌 고소 당연한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