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5 새해를 맞으며] 양띠들의 새해 소망-박준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픔 많은 북한 이탈주민들 서로 보듬어 줄 슬기 지녀야

박준녕(67년생'대구중부경찰서 보안계)=업무상 북한 이탈주민들을 많이 접촉해 이들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 이탈주민들이 가족들과 상봉하여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인적으로 우리 가족이 대구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유럽을 여행하는 것이 소망이다. 그리고 더 넓은 초원에서 평화로이 뛰어노는 양들처럼 우리 가족도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한다. 작년에는 세월호 침몰사고 등으로 가슴이 많이 아팠다. 새해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서로 아픔을 보듬어주며, 오늘의 어려움과 위기를 대화와 이해를 통해 슬기롭게 풀어갔으면 한다. 주간매일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