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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취업 원하는 고3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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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직업능력개발 사업 뽑혀…제빵'네일아트 등 4개 과정 운영

▲대구과학대가 일반 고등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에 나서고 있다. 식품영양조리과가 대구교육청 지원으로 진행한 고등학생 조리 실습.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가 일반 고등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에 나서고 있다. 식품영양조리과가 대구교육청 지원으로 진행한 고등학생 조리 실습.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학교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사업에 선정됐다.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년간 운영한다. 기존의 직업교육 훈련과정이 제조업 직종에 몰려 있는 점을 보완해 의류디자인, 보건'간호, 방송제작 등의 서비스 직종을 추가로 개설한다. 학생들에게 훈련비 전액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없이 원하는 분야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대구과학대는 식품영양조리과에서 ▷한식조리 ▷양식조리 ▷제과제빵 3개, 방송엔터테인먼트과에서 ▷네일아트 1개 등 모두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별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수계획과 최신 실습교육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난 2013년부터 2년간 대구교육청 위탁으로 일반고 직업과정을 운영하며 모두 178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경험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구과학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직업교육 훈련에 경험이 없는 일반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교육으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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