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배중학교가 지난달 말 '2014 문화유산 창의체험학교 전국 발표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월배중은 지난해 '이야기꾼, 달구벌의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유산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UCC 제작 ▷서원 건축물 모형과 달구벌 신보 만들기 ▷대구 문화유산 발표대회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곳 이석훈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꿈과 끼를 찾는 데 미친 영향도 적지 않아 만족스럽다"고 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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