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원·국장 11명과 시·군 부단체장 13명, 교육파견 7명 등 간부 공무원 31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김천·영주·영천·상주·칠곡 등 5개 시·군 부단체장의 직급이 서기관 4급 에서 부이사관 3급으로 상향조정돼 인사가 대폭 이뤄졌tmqsl다.
경북도는 내년 신도청시대 개막, 세계물포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도정 역점시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지방행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과와 능력 위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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