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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부부 세아들, "경쟁률 무려 1600대 1 뚫고 캐스팅"…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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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부부 세아들 사진. NEW
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부부 세아들 사진. NEW

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부부 세아들

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부부 세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허삼관'에 등장하는 하정우 하지원 부부의 세아들의 오디션 경쟁률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삼관'에서 의젓하고 듬직한 첫째 일락역을 맡은 남다름, 꼼꼼한 둘째 이락 역을 맡은 노강민, 귀염둥이 막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전현석은 촬영장에서도 인기 만점이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무려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에 하정우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역 배우들은 거의 다 만나 본 것 같다. 아이들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했다. 오디션을 보면서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일락이 역 남다름 군과 이락이 역 노강민 군이 '군도: 밀란의 시대'에 출연했던 사실을 알고 정말 반가웠다"고 밝혔다.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부부 세아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부부 세아들, 오디션 경쟁률 대박이다" "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부부 세아들, 1600대 1이라니 완전" "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부부 세아들, 영화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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