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미키마우스, 일본에 아톰, 벨기에에 스머프, 프랑스에 아스테릭스가 있다면 영국에는 패딩턴이 있다. 사랑스러운 곰 패딩턴은 40여 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와 '그래비트'를 제작한 프로듀서 데이빗 헤이먼이 이 인기 캐릭터를 영화화했다.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나 홀로 여행을 떠난다.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움직이기만 해도 사고, 만지기만 해도 사고, 1초에 한 번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가 되고 만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화려한 캐스팅은 가족 관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니콜 키드먼이 악당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보여준다, '해리포터' 출연진들이 대거 참여했다. 위즐리 부인, 덤블도어 교장, 엄브리지 교장 등 익숙한 얼굴들이 등장하여 어린이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