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화단을 대표하는 곽동효 작가의 28번째 개인전이 13일(화)부터 18일(일)까지 범어도서관 갤러리 아르스에스에서 열린다.
곽동효 작가도 색채 연금술을 중시한다. 그는 자신의 조형 세계를 가장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색채 이미지에서 찾고 있다. 곽 작가의 색채 이미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색은 화이트다. 실제로 화이트를 제외하고 그의 작품 세계를 논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는 화이트를 적절히 혼합하는 방법으로 색채의 순도를 낮추는 대신 명도를 높인다. 여기에 나이프와 붓을 사용한 거친 터치로 독특한 질감마저 부여한다. 이 과정에서 작가가 중시하는 것은 덜어냄의 미학이다.
곽 작가는 경북도전 대상, 신라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등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신미술회, 한국인물작가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053)66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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