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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수시합격생 대상 '예비 대학생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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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특강·교양 영어 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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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 프리스타 프로그램' 에 참가한 경북대 수시모집 합격생들. 경북대 제공

경북대학교가 수시모집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예비대학생 합숙 캠프를 열었다. 경북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 250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KNU 프리스타(Pre-Star)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있다.

4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예비대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대학생으로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호응을 얻고 있다. ▷명사 초청 특강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교양 영어 ▷자기분석(MBTI) 검사가 포함된 자아탐색 프로그램 ▷문화 탐방 및 레저 체험 ▷대학 동아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어울림 마당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교양영어 수료 시 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영석(19·과학기술생명자원자율학부) 군은 "입학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나갈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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