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울수록 뜨거운 새해각오 얼음동산

18일 휴일을 맞아 대구 달성군 비슬산자연휴양림 얼음 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2015' 얼음조각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1998년 개장이래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이곳 휴양림에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개통 효과로 최근 나들이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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