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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인 출신 전문경영인 곽현근·윤재호 씨 명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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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연구기술 개발 기여 학위 수여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16일 곽현근 ㈜대경테크노 대표와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 등 기능 한국인 출신 전문경영인 2명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2011년 제58호 기능 한국인에 선정된 곽현근(56)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기술 개발로 프레스 가공 및 금형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구축해 자동차부품사업으로 확대했다. 경북도 고용상 우수상과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등 경력이 있다. 이와 함께 대경 장학회를 설립, 후진 양성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윤재호(49) 대표는 흑연전극가공 전문기업체를 창업, 국내외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능 한국인이다. 2012년 기능한국인 제70호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장관 표창과 우수자본재 대통령 산업포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마이스터고 장학재단을 설립, 뿌리 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기능한국인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면서 "실력 있는 기능한국인이 우대받는 올바른 사회 풍토가 조성돼 창조경제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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