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통문화지수 대구 3위·경북 13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대구시의 교통문화지수는 3위를 유지했지만, 경상북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교통안전공단이 26일 발표한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전국 17개 특별시'광역시'도 가운데 대구는 83.58점(100점 만점)으로 2년 연속 3위를 기록했다. 반면 경북은 75.10점으로 2년 연속 13위에 그쳤다.

대구는 조사가 이뤄진 4개 영역 중 운전행태와 보행행태에서 다른 시'도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횡단보도 정지선과 교통신호를 준수하고 안전띠를 착용하는 운전자가 다른 곳보다 더 많다는 의미다.

윤용안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은 "대구는 국토교통부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는 등 안전한 교통문화를 위한 활동이 결실을 본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