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시의 교통문화지수는 3위를 유지했지만, 경상북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교통안전공단이 26일 발표한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전국 17개 특별시'광역시'도 가운데 대구는 83.58점(100점 만점)으로 2년 연속 3위를 기록했다. 반면 경북은 75.10점으로 2년 연속 13위에 그쳤다.
대구는 조사가 이뤄진 4개 영역 중 운전행태와 보행행태에서 다른 시'도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횡단보도 정지선과 교통신호를 준수하고 안전띠를 착용하는 운전자가 다른 곳보다 더 많다는 의미다.
윤용안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은 "대구는 국토교통부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는 등 안전한 교통문화를 위한 활동이 결실을 본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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