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택(68) 신임 재경칠곡군향우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고향 칠곡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자긍심과 뿌듯함을 느낀다. 재경향우회도 힘 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칠곡군 가산면 출신인 송 회장은 계성고와 영남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상임이사와 연세대 AMP CEO 64기 회장, 대구JC특우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경찰청 서경회 운영위원장, 서울봉명라이온스 354D지구 봉사분과위원장, 한국섬유산업협회 이사, 가산면민회장을 맡고 있다. 섬유업체인 ㈜미광다이텍, ㈜윙텍스, ㈜화인에스를 경영하고 있다. 전경련 IMI 경영대상, 민족통일위원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2014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칠곡 이영욱 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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