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신안 섬마을 유일한 초등생의 겨울방학나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오후 5시 30분

전라남도 신안군에 딸린 작은 섬, 반월도. 반월도에 살고 있는 주민 90여 명 중 유일한 초등학생인 에녹(12)이는 전교생이 딱 한 명뿐인 반월분교에 다닌다. 선생님과 일대일 수업을 하는 에녹이는 또래 친구가 없어 혼자서 놀이를 찾아다니곤 한다. 에녹이는 혼자 축구를 하고, 혼자 칼싸움을 하고, 강아지 하늘이와 달리기 시합을 하는 등 혼자만의 놀이 방법을 터득한다. 공기 좋고 바다가 맑아 섬을 벗어나고 싶지 않지만 섬 생활이 외롭고 심심한 건 여전하다.

그런 에녹이에게 피할 수 없는 긴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가뜩이나 외로운 섬 생활을 보내고 있는 에녹이는 방학이 시작되면서 학교도 갈 수 없게 되었다. 강아지 하늘이와 등산도 하고 낚시도 하며 섬 생활의 지루함을 달래보지만 반월도의 시간은 어느 때보다 느리게 흘러간다. 섬에서 홀로 긴 겨울방학을 보내야 하는 에녹이의 이야기는 4, 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달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