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훈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상훈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서구)이 4일 국회에서 '제5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상임위 모범상'을 수상한다.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은 국회 등록단체인 '일치를 위한 정치 포럼'이 국회 상임위별로 지난 한 해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품격 있고 내실 있는 '바른 언어'를 사용한 여야 의원 각 1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야당에선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국회의원이 수상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우리 정치권 전체는 여야를 초월해 국민들을 허탈하게 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막말, 흠집 내기와 완전히 결별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특권 내려놓기, 정치 쇄신 등 거대 담론도 중요하지만, 의회에서 막말을 추방하고 순화된 언어로 정치의 흐린 물을 맑게 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