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공원은 대구의 심장, 역사자원 복원·개발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몽일 박사, 대구시의회서 특강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문사철포럼'이 3일 이몽일(국내 풍수지리 1호) 박사를 초청, '풍수지리학적 관점에서 본 대구의 매력'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 눈길을 끌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문사철포럼'(회장 오철환 시의원)은 3일 오후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이몽일(국내 풍수지리 1호) 박사를 초청 '풍수지리학적 관점에서 본 대구의 매력'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이 박사는 "알게 되면 보이고, 보이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대구의 매력을 보고, 대구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된다면, 올바른 의정 활동의 토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대구는 팔공산과 비슬산의 정기를 받아 풍수적 관점에서 대단히 좋은 곳이지만, 원래 양기가 많은 곳인데다가 시멘트 건물이 많아져 더욱 양기가 넘치는 형상이 됐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물줄기를 복원하고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또 "수성못과 국채보상공원, 달성공원은 대구의 심장 및 허파와 같은 곳"이라면서 "(달성공원의) 역사자원을 복원하고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잘 풀 수 있는 곳으로 개발'활용하면 더욱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철환 회장은 "오늘 강연을 계기로 '대구'라는 터가 가진 기운과 매력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침체된 대구의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석민 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