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사과가 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주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과 윤태명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경북대는 기술개발을, 영주시는 경비를 지원해 영주지역 생육에 적합한 맞춤형 사과재배기술 개발에 나선다.
심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고밀식 사과재배체계 정착과 대체 작목 기술개발, 내동성 및 연작 적응성 왜성사과대목 현장 적응 시험 등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태명 경북대 사과연구소장은 "영주사과의 발전이 대한민국 사과산업 발전의 주춧돌"이라며 "기술개발이 우리나라 사과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영주에서는 3천741농가가 연간 사과 7만5천t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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