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결혼
배우 고은미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은미 측 관계자는 지난 6일 "고은미가 8살 연상의 사업가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상대가 대중에 알려진 사람이 아니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날짜 이외에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월 고은미의 열애가 알려진 바 있으며, 열애 인정 후 한달 만에 결혼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은미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은미 결혼, 축하합니다" "고은미 결혼, 5월의 신부되네요" "고은미 결혼, 남편은 8살 연상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은미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혜빈 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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