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완 시인이 경북문인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경북문협은 이달 7일 김천과학대학 본관에서 열린 2015년 정기총회에서 김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 김 당선인은 "웅도 경북의 웅대한 문학 정신 구현을 기본 노선으로 정해 회장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49년 칠곡에서 태어난 김주완 시인은 198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대구한의대 교수와 대한철학회장 등을 지냈다.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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