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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혼집 매일 찾아오는 민폐 처제 "욕실 문열고 소변까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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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혼집 매일 찾아오는 민폐 처제 사진. KBS 방송캡처

'안녕하세요' 신혼집 매일 찾아오는 민폐 처제

'안녕하세요' 신혼집 매일 찾아오는 민폐 처제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신혼부부 집에 매일 찾아오는 처제가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민의 주인공은 "처제가 퇴근하면 우리 집부터 온다. 처음엔 좋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어제도 처제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처제와 잠도 같이 잔다. 처제가 소변을 보는데 화장실에 들어가 문도 안 닫고 '오줌 싼다'고 뒤돌아보라고 한다"는 충격적인 발언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개그맨 지상렬은 고민남의 처제에게 "다른 것은 가족이니까 다 이해할 수 있다"면서 "왜 굳이 화장실 문을 열은 상태에서 소변을 보는지?"라고 질문했고, 고민남의 처제는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중요한 장면이 나오면 놓치기 싫어서 그랬다"며 "형부를 10년 동안 봐서 친오빠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민남은 "처제가 안 왔으면 좋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했지만 고민남의 처제는 "심심하니까 가야된다"고 말해 다시 한번 충격을 안겼다.

'안녕하세요' 신혼집 매일 찾아오는 민폐 처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신혼집 매일 찾아오는 민폐 처제, 이해가 안간다" "'안녕하세요' 신혼집 매일 찾아오는 민폐 처제, 정말 충격적이네요" "'안녕하세요' 신혼집 매일 찾아오는 민폐 처제,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고민남의 민폐 처제 사연은 138표를 받아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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