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등 또는 계요등이라고도 부르며 산지의 양지바른 곳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덩굴성 식물이다. 7~8월에 꽃이 피며 관상용으로 쓰이는데 줄기와 잎을 약으로 쓴다.
계시등은 풍(風)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독을 없애주고 소화를 돕고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쓰인다. 또 황달형 간염과 생리불순에 쓰인다.
▶식품으로 이용하기
어린잎은 데쳐서 1~2일 동안 물에 담가 두고 필요한 양 만큼 양념을 해서 반찬으로 먹는다. 데쳐서 햇볕에 말려 묵나물로 겨울에 이용해도 좋다.
▶차로 이용하기
물 1000cc에 마른 잎이나 줄기 10~15g를 넣고 절반(500c)으로 줄어 들때가지 달여서 하루 에 여러 번 나누어 복용한다.
▶술로 이용하기
생잎과 줄기는 술 담글 용기에 반 정도(마른 것은 용기에 3분의 1정도) 넣고 담금술을 8부 정도 부은 후 입구를 봉하여 서늘한 곳에 3개월 정도 보관한다. 찌꺼기를 걸러 내고 숙성시켜 아침저녁 소주잔으로 한잔씩 복용한다.(도서출판 백초 대표/명예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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