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은 11일 '제23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병동과 로비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세계 병자의 날'은 전 세계 가톨릭 의료기관들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의료인과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날로 1992년 5월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제정했다. 이날 최경환 의료원장 신부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각 병동을 돌며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S(스텔라)관 로비에서 연주 동아리를 초청해 재능기부 콘서트를 열었다. 최경환 의료원장 신부는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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