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이 차승원의 현란한 요리솜씨에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 "호주나. 호주나. 호주나. 호주나. 호주나.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는 그에게로 가서 호주니가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승원의 부엌 일을 돕는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호준은 차승원의 능숙한 요리 솜씨에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손호준의 사진과 더불어 "나는 그에게로 가서 호주니가 되었다."라는 글이 사진과 너무 잘 어울려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삼시세끼' 손호준 모습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손호준 귀여워" "'삼시세끼' 손호준 멍한 모습도 잘생겼다" "'삼시세끼' 손호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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