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청송의 '간 이식 부자'(본지 1월 6일 자 9면 보도'1월 29일 자 24면 보도)를 돕는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송군무술생연합회(회장 강경탁)는 11일 성금 1천529만원을 심영일(53) 씨 가족에게 전달했다. 청송무술생회는 청송양수발전소와 지역 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이달 6일 심 씨 부자를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해 성금을 모았다.
강경탁 청송군무술생연합회장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어려운 고비는 맞게 되는데 이렇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이번 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북북부제1'2교도소도 심 씨의 아들 재빈(16) 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청송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