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조동찬이 또다시 수술대에 오른다.
삼성은 16일 "조동찬이 정밀검진에서 왼쪽 무릎 반월판연골 손상 진단을 받아 서울 백병원에서 23일 수술을 받고 26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 8월 13일 대구 LG 트윈스전 도중 다쳐 1년 가까이 재활해야 했던 부위이다.
2015~2018년 4년간 총액 28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조동찬은 올해 괌 1차 스프링캠프에 먼저 도착해 개인훈련을 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무릎 통증이 재발하면서 지난 9일 조기 귀국했다.
이상헌 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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