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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달성군 100년' 상징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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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 조형물'이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제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논공읍 금포수변공원에서 주민들이 높이 26m 꼭대기에 설치할 초대형 스테인리스 상징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비슬산 참꽃과 두루미의 깃털을 형상화한 것으로 무게가 무려 8t에 이른다. 총사업비는 18억원이 투입됐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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