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초 운행 예정인 KTX 포항 직결선 포항~서울 운행시간이 확정됐다.
17일 포항시에 따르면 총 운행 횟수는 주중 16회(상'하행 각 8회), 주말 20회(상'하행 각 10회)가 예정돼 있다. 운행 시간은 2시간 20~2시간 30분이다. 기존 5시간 10분 걸리던 새마을호보다 무려 3시간 가까이 단축된다.
인천공항까지 가는 직행 열차는 하루 2회(상'하행 각각 1회)로 현재 경전선 진주~인천공항 KTX와 동대구역에서 복합열차로 운행된다. 서울역까지 운임은 편도 5만2천원 수준이다. 새마을호의 경우 현재 4만1천200원이다. 포항역 예측 수요는 일일 상'하행 포함 3천266명이다.
인천공항에서 출발은 매일 낮 12시 7분에 출발해 오후 3시 35분 포항역에 도착하고, 포항역에서는 매일 오전 7시 15분 출발해 오전 10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한편 KTX 포항직결선 개통식은 3월 31일 열릴 예정이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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