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에 청혼 "결혼합시다" 폭탄발언에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사진. MBC 방송캡처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사진. MBC 방송캡처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이 박선영에 청혼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준태(선우재덕)와 한정임(박선영)은 도혜빈(고은미)이 뿌린 악성 루머로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도혜빈이 뿌린 찌라시의 내용은 '도준태가 한정임의 스폰서다', '한정임은 도준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고, 두사람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를 안 도준태는 한정임을 불렀고 "나한테 방법이 있다. 어떠한 방법이라도 따르겠냐"고 물었다. 이에 한정임은 그 방법이 뭐냐고 물었고, 도준태는 "결혼합시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한정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대박이다"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청혼이라니"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박선영 맙소사 역시 막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