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국유사, 목판으로 다시 본다…경북도 복원 추진위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민족문화유산 중 하나로 평가하는 삼국유사 목판 복원사업이 본격화한다.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강당에서 삼국유사 목판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위원회를 구성,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김관용 도지사와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해 최광식 고려대 교수(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 전'현직 정부 관계자들이 추진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삼국유사 목판 복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경상북도'군위군이 추진한다. 현존하는 삼국유사의 판본 중 인출 시기가 가장 빠른 선본을 모델로 해서 조선 초기 판본 및 중기 판본, 그리고 이를 집대성한 경상북도 교정본을 한 세트씩 판각해 인출'보급하는 것이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 경북도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