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서울지역 간담회를 통해 고향 출신 경제인들에게 지역 투자 유치, 영주학숙 건립, 귀농'귀촌 정책 등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는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영주 출신 경제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향 경제인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만족도가 높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 유치 성과 ▷서울 영주학숙 건립 등을 설명하고, '힐링 중심, 행복 영주' 건설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영주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발표한 민원처리만족도에서 경북도 1위, 전국 11위를 차지했고,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맞춤형 일자리사업 인력공급 부문 전국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 노벨리스코리아 압연공장, OCI머티리얼즈, 베이링아트 등 글로벌 기업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84개 기업, 1조1천299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2018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영주와 서울 간 1시간 8분이 걸리는 등 접근성이 용이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2017년까지 약 80억원을 투입해 60실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 영주학숙을 건립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15년을 투자 유치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설정한 만큼 출향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지난해 대원플러스건설, OCI머티리얼즈와 올해 나노믹아트, 디자인랜드 등 취임 후 8개월 동안 총 1천800여억원의 투자 유치를 한 저력을 바탕으로 출향기업 CEO와 투자가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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