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원 별세,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 떠나 "유족, 최근까지 방송 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인의 유족은 1일 새벽 한 매체를 통해 "아버지가 전날 오후 6시40분 포이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며 "지난해 폐렴으로 입원해 고생하셨지만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하실 정도로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66년 그룹사운드 샤우터스가 반주를 맡은 '허무한 마음'을 비롯해 '미워하지 않으리', '무작정 걷고 싶어', 팝 번안곡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남겼다. 또한 1966년 MBC 10대 가수상을 받는가 하면, 극장쇼 전성시대에 슈퍼스타이자 전설로 통하기도 했다.

특히 고인은 지난해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는가 하면 '복고클럽(福GO클럽)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동을 이어와 그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족으로는 부인과 두 아들이 있으며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