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 효과적으로 거리내기(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킹한 손목 임팩트 순간까지 유지하는 연습을

골퍼의 체형에 따라, 백스윙의 형태에 따라 손목의 코킹 방법은 모두 다르다. 그러나 백스윙 톱에서 보면 어쨌든 왼손, 오른손 손목의 코킹이 이루어져 있다. 이는 골프 스윙의 파워를 내주는 근원적인 동작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파워 있는 동작을 하는 데는 많은 연습을 하지만 실제 그 파워를 볼에 전달해주는 연습은 별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킹한 손목을 임팩트하는 순간까지 그대로 유지시켜 다운스윙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부터 손목의 코킹이 풀어져 버리는 현상, 또는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아예 오른쪽 팔꿈치가 펴지며 손목의 코킹이 풀어져 버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 임팩트 전에 파워를 잃게 되는 골프 스윙이다.

이러한 골퍼들을 위해 간편하면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몸에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처럼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을 시작, 다운스윙을 하면서 클럽 샤프트의 끝과 두 손이 두 발과 볼 사이의 지면을 향해 내려오는 연습을 해준다. 특히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 스타트 때 느린 동작으로 천천히 반복해주면 손목의 코킹, 오른쪽 팔꿈치의 접힘 등이 풀어지지 않고 다운스윙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는 파워를 내는 동작으로 연결된다.

즉, 다운스윙을 하면서 손목의 코킹을 유지하며 임팩트 순간에 비로소 손목의 코킹이 풀어지게 하여 클럽 헤드에 스피드를 더해주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최혜영 전 LPGA 프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