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형(47) 신임 대구지방'가정법원 김천지원장은 "나날이 급변하는 사법 환경과 국민들의 다양한 사법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공정한 재판을 통한 사법적 신뢰 구축에 있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대구 출신인 권 지원장은 대구 덕원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6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판사, 대구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법정심의관, 대구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김천 신현일 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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